참 독특한 책입니다
그리고 아름답네요
물고기가 공중에 떠다니고
같은 물고기를 만들고 또 녹여서 다시 만들고
사람과 사람 사이에 애증이 흐르고 걷히고
사람들이 어렵다고 하지만 쉽게도 읽힐수 있는
그리고 무척 가슴아픈 책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