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이 참 절절합니다.
무섭기도 하고, 이해가 되기도 하고.
그러나 힘든 삶이지요
세상이 평화스럽고 모두가 사랑하며 살수는 없을까요
야만과 폭력도 모두 아픔이라는 단어로 잊혀집니다
세상의 모든 아픔이 사라졌으면
그런 세상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