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어린이를 위한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가 나왔어요.
그래서 다시 이 책이 생각났습니다.
저는 부자아빠가 되지 못했지만
아이들에게는 부자아빠식의 교육을 시키는 것이 필요할 것 같아서
요즘 같은 시대는 공부뿐 아니라, 경제관념이 중요할 것 같네요
다시 꺼내 보아도 좋은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