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너무 늦었다
너무 나이가 들었다
이런 생각을 불식시키는 책입니다
떠나기에 너무 늦은 나이는 없다
단지 마음이 자유롭지 못할 뿐이다
그런 의미에서 조금 불온한
그러나 자유의 향기를 불어주는 책
어쩜 나도 떠나게 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