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분이 위험한 책이라고 서평을 올렸네요
동감합니다
우리는 여행자다..
이 별의 주인공이 아니다
그것이 서양철학과 인도철학의 차이갔네요
소유와 존재
이 책을 읽으며 많은 새로운 생각을 합니다
우리는 그저 여행자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