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으로도 때리지 말라
김혜자 지음 / 오래된미래 / 200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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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아픈건지

내 가슴이 아픈건지 잘 모르겠네요

당연히 아이들이 아프겠지요

나는 단지 감정적인 격함을 겪는 것일뿐

그 아이들은 생사의 경계를 오가는데

내가 여기서 태어난 것이 그저 감사할뿐

김혜자님을 통해 좋은 이야기를 듣게 되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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