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디자인 - 디자인의 역사와 문화를 읽는 새로운 시각 Oxford History of Art 2
조나단 M. 우드햄 지음, 박진아 옮김 / 시공사 / 2007년 1월
평점 :
절판


20세기가 지난 세기라는 것을 자꾸 잊습니다

아직 21세기란 것이 잘 실감이 안나서

그러니 이 책은 지난 한 세기동안의 디자인을 말하는 책이지요

20세기는 포스트 모던 시대를 맞아 현란한 디자인이 발전한 시대라고 하네요

디자인이란 한 시대의 정신을 반영하는 것이고

그 시대의 정신을 규정하는 것이기도 한데

지난 세기의 디자인을 돌이켜보는 느낌도 ‚I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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