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요즘은 대충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밖에서 식사를 해결하는 경우도 많구요
하지만 가끔씩은 제대로 된 음식을 해먹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비록 몸이 무거워 용기를 잘 내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책에 적힌 좋은 음식들의 이름만 보아도
다시 용기를 내 보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