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조금 불온한 냄새가 나는 것 같아요
그런데 내용은 그렇지가 않네요
요즘 책은 제목과 내용이 다른게 많지요
이 책은 탈세가 아니라, 절세에 대한 책인것 같아요
법의 범위안에서(합법적으로) 세금을 절약하는 방법
어떻게 보면 지혜라고 할 수도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