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땅을 보는 안목을 길러주는 책이네요
무조건 땅을 사라고 재촉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특성을 지닌 땅이 가능성이 있는지를 가르쳐줍니다
제목보다는 내용이 훨씬 좋은 책입니다
부동산에 관심이 있으면 보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