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을 긍정하는 사람도 있고
일본을 부정하는 사람도 있다
우리의 역사와 일본은 화해할 수 없지만
일본인과 일본은 우리와 화해 할 수도 있다
저자의 말이 무슨 뜻인지 이해는 간다
그러나 잘 받아들여지지는 않는다
그냥 일본을 좀 더 잘 알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뿐
일본이 좋은지 나쁜지는 알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