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궁금하더라구요.
그곳엔 어떤 사람들이 사는지
이 책은 그 사람들의 생활상을 잘 보여줍니다
우리의 상상과 별 차이는 없습니다
충분히 이해가 가는 내용들을 잘 정리했네요
전반부와 후반부의 저자가 다른데
후반부는 재테크에 관한 이야기고, 좀 식상한 내용이 있네요
전반부는 문체도 깔끔하고 읽을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