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부분은 저도 좀 이해가 가는 책입니다.
1960년은 경험해보지 못한 시간대라서...
한국 대중음악의 뿌리가 생각보다 깊네요
재즈와 연관이 되어 있다니,,, 미군 부대의
그래도 이 책에 나오는 내용들은 저와 친근합니다
특히 산울림!
한국음악의 역사를 다시 보니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