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그시절을 몰라요
하지만 그 시절의 음악들은 싱그럽죠
반주나 기술이 거의 없는
순수함 그 자체의 목소리
그것이 1960년대를 경험해 보지 못하면서 막연히 그리워하는 이유입니다
그 시절의 음악에 대한 이야기들이 재미있습니다
막연히 동경하던 음악인들에 대한 이야기가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