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철이 되었는지 정치인에 관한 책들이 많이 나옵니다
작년에 박정희부터 시작해서 올해엔 박근혜와 이명박
꼭 나쁜 책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선거시즌과 시기가 일치합니다
그렇다고 내용이 나쁜 것은 아닙니다
서울시장으로서 청계천을 일궈낸 그 추진력은 대단합니다
그 과정에서 있었던 어려움을 잘 담은 책이네요
한 사람을 평가하는데 좋은 자료가 될만한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