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아이덴티티를 묻는다
테사 모리스 스즈키 지음, 박광현 외 옮김 / 산처럼 / 200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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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관해서 궁금한게 많았습니다

도데체 어떤 나라인지, 정말 그렇게 나쁜 나라인지

늘 메스컴에 나오는 나라이지만 사실 그 모습을 잘 모르겠더군요

이 책은 일본사회에 대해 비교적 잘 조명한 책 같습니다

비판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지만

일본 = 나쁜 사람 이라는 등식을 가지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거부감이 없이 읽히는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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