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행을 갈때 정말 필요한 책이예요
회화도 필요하지만
거리의 표지판, 간판, 안내문...
그런 걸 읽을 줄 아는게 필요하잖아요
편의점에서 물건을 살때 라벨도 읽을 수 있어야 하고
이 책은 말 그대로 찌라시에 쓰인 일본말을 읽는 법
그걸 가르쳐 주네요
재미있게 읽히는 책입니다.
초보도 보기가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