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나의 찌라시로 배우는 일본어
니나 지음 / 명진출판사 / 2001년 8월
평점 :
절판


일본 여행을 갈때 정말 필요한 책이예요

회화도 필요하지만

거리의 표지판, 간판, 안내문...

그런 걸 읽을 줄 아는게 필요하잖아요

편의점에서 물건을 살때 라벨도 읽을 수 있어야 하고

이 책은 말 그대로 찌라시에 쓰인 일본말을 읽는 법

그걸 가르쳐 주네요

재미있게 읽히는 책입니다.

초보도 보기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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