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의 책을 거의 다 읽었네요
이 책은 다빈치코드와 유사한 점이 많아서
조금 흥미가 덜하긴 합니다
그래도 무척 재미있네요
바티칸이라는 곳이 실제로 이렇게 운영되겠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되네요
이 작가의 책은 허구라는 것을 알면서도 너무 그럴듯해요
마치 실제로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있다는 생각이 들게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