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의 소설은 전부 그렇듯하다는 생각을 하게 만드네요
디셉션 포인트도 참 재미있었는데
디지털 포트리스는 정말 이런 기계가 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엡슬론인가하는 장치 이야기를 들은 기억이 나서요.
1권을 읽으면서 너무 재미있어서 바로
2권을 빌리러 갔어요.
이 책은 유명해서 동네 가게에서 빌려 읽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