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런 책은 별로 안좋아하는데 이 책은 너무 재미있게 읽었어요
처음부터 시종일관 흥미진지 하네요.
정치라는게 이런건지는 정말 몰랐어요
어쩌면 정치는 진짜 이런건지 모르겠네요
세상이 무섭다는 생각도 들고, 얌전히 사는게 좋겠단 생각도 듭니다
영화로 만들어도 충분히 재미있을 것 같아요
다빈치코드보다 더 재미있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