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쟁 - 헤지펀드 사람들의 영광과 좌절
바턴 빅스 지음, 이경식 옮김 / 휴먼앤북스(Human&Books) / 2006년 5월
평점 :
절판


투자는 마치 전쟁과 같네요.

일반인들이 하는 투자가 아니라

전문적인 사람들이 치열한 경쟁을 하는 두뇌게임입니다.

단순한 게임이라고 하기엔 너무 큰 돈들이 왔다갔다 하네요.

저와는 상관 없지만, 읽는 재미가 좋습니다.

투자전문가들이 벌이는 두뇌게임의 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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