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적으로 경제를 풀어주는 책입니다.
사람들은 왜 복권을 살까요.
복권은 사면 살수록 손해를 본다는 것은 누구나가 아는데
복권을 사는 사람도 그걸 모르진 않을 겁니다.
그러나 사도록 만드는 것이 바로 경제에 숨은 심리학이겠지요.
이 책은 우리가 무심코 행하는 경제행위에 숨은 심리학을 풀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