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학이란 이름을 달았지만
복잡한 수식이 나오는 책이 아니라,. 사회가 돌아가는 경제적원리를
쉽게 설명한 책입니다.
세상의 겉모습 뒤에는 어떤 경제적 이유가 들어있는지를
사회의 초년병인 서른살 쯤 되는 사람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하지만 나이가 무슨 차이일까요.
누가 읽어도 세상을 보는 눈을 키울수 있을 책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