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특이한 책이네요
인생이란 것을 경제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는 책입니다.
시간이 희소자원이라는 책과 일맥상통하는 것 같습니다.
삶은 가장 자신이 원하는 것을 자신의 시간과 교환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가장 경제원칙에 맞게 효율적인 삶을 사는 것이
삶의 의미를 극대화하는 것이라고 말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