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수 없는 일입니다
그러나 궁금한 일이지요.
과거에 우리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엄청난 문명이 있었는지
우리가 아는 것이 진실의 전부가 아닐수도 있지요
이 책은 무척 설득력이 있습니다.
다 믿을순 없지만 그럴듯한 상상을 펼쳐봅니다
책이 인도하는 대로요.
사실은 아무도 알수 없을 것 같아요
그러나 그런 흥미로움을 경허한 것 만으로도 즐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