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에 나와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책입니다.
아직도 서점에 나와 있더군요.
좋은 책은 수명이 오래가는가 봅니다.
지금 다시 생각해보아도 좋은 책입니다.
그 뒤로 이와 비슷한 책들이 많이 나왔지요
아마도 이 책이 그런 부류의 책들중 선두주자가 아니었을까...
위기에 처한 조직을 이끌어가는 진정한 리더쉽에 대한 좋은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