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이 참 인상적입니다.
살면서 늘 생각이 나는 책입니다.
한편의 동화같으면서도, 나이가 들면서 더 기억이 나는 책입니다.
어린 아이에서부터 나이가 지긋한 노년까지
인생의 진실은 쉽고도 깊은 것인가 봅니다
다시 생각해볼수록 어린왕자는 우리의 삶 그대로인것 같아요.
다시 한번 그 이야기를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