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애와 루이, 318일간의 버스여행 2
최미애 지음, 장 루이 볼프 사진 / 자인 / 200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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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일... 정말 대단합니다.

그 긴 시간을 온전히 여행에 바칠수 있다니

그런 삶을 살고 싶은 부러운 마음이 은근히 드네요

이렇게 그네들의 삶을 훔쳐보는 것으로 만족해야죠.

이슬람 국가들의 아픔이 가슴에 잘 전해집니다

늘 마음이 아픈 무슬림들. 인도, 네팔...

아픔과 아름다움은 안과 겉과 같은 것일까요.

늘 붙어 다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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