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훈훈하게 하는 좋은 책입니다.
청소부로 등장하는 밥 아저씨가 들려주는 지혜이네요
삶에 지치고 힘든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는 책이지요.
요즘 다들 많이 힘들지요
그래서 이런 책이 더 인기를 끄는가 봅니다.
저도 읽으면서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직장생활을 하는 남자들에겐 더 큰 감동이 올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