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문도서인줄 알았는데. 소설이라고 해서 혹했다.2[17.03.08 / p5-186]굉장히 흥미롭게 시작한다. 인물 관계 파악도 쉽고, 이야기도 어렵지 않게 풀어나간다. / 사건에 대한 궁금증만큼. 제목이 주는 의미가 뭘까 고민하게 된다.[17.03.18 / p186-409]종잡을 수 없는 전개. 흥미를 넘어서 끌어당기는 무언가가 있다. / 이젠 갈피조차 잡을 수가 없다. 자꾸만 나오는 이야기들에 혼란스러울 정도. 누구도 믿을 수 없고. 심지어 고진조차 믿을 수가 없다.[17.03.28 / p410-632(완)]김이 조금 빠진다. 엄청 기대치를 올려놓고...는. 흠. / 시간이 없어 많이 끊어 읽었다. 늘 궁금증을 달고 지냈다. 마지막 장을 읽은 지금. 이야기의 시작부터 차분히 돌아보니. 그 대단함을 깨닫게 된다. 무언가 아쉬웠던 결과와 결론이 무색해질 정도. 꽤 괜찮은 작품. 도진기 작품을 조금 더 읽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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