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석하지만 출판할 수 없습니다 움베르토 에코 마니아 컬렉션 2
움베르토 에코 지음, 이현경 옮김 / 열린책들 / 2009년 10월
평점 :
절판


1
속해 있는 독서모임 05월 선정도서.

2

[16.05.02 / p7~54]
뭐야? 서문은 뭐지? 난 이 책을 읽을 이유가 없지 않나.. 선입견을 가지게 된다. / 첫 챕터. 편집자의 검토서. 익숙한 제목들이 보인다. 이 작품을 이렇게 생각하다니 하다가도 그렇게 새롭진 않다...;; / 이어지는 챕터들. 뭔가 난해하다;;

[16.05.03 / p55~136]
신선한데? / 시대적 배경과 문화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서인가. 그냥 내가 무지해서인가. 순간의 번뜩임은 있지만... 난해하다... 읽기 힘든 정도.

[16.05.04 / p137~199]

[16.05.05 / p200~240(완)]
짧은 호흡. 난해한 문장들. 때로 반갑게 맞이하는 이야기. 때론 신선함. 사전 지식 없이 읽기에는 매우 힘들다. 고로 난 매우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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