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속해 있던 독서그룹 04월 선정도서.2[16.04.04 / p7~248]뭐냐. 미니멀이라며. 줄이라며. 왜 뽐뿌를 넣는거냐. / 누구나 처음에는 미니멀리스트였다는 그말. 와닿는다. 마음에 관한 이야기임을 짐작하지만... 시작부터 편하지 않다. / 훔. 내 방을 한번 상상해본다. 뭔가 찔리나... 싶다가도. 쉽게 수긍하긴 힘들다.[16.04.05 / p249~439(완)]무슨 얘기를 하고 싶은지도 알겠고. 요즘 유행하는 미니멀 라이프에 대한 것에 대한 궁금증도 어느 정도 풀렸다. 일부는 공감을 한다. 그치만 ‘와 나도 해보자’라는 생각은 들지 않는게 이상할 정도^^; 결국 난 자기계발서가 잘 안맞는거 같다... 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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