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만명 리더를 변화시킨 리더 수업 - 나를 이끌고, 팀을 이끌고, 성과를 이끌어 내는 리더십 A to Z
현미숙 지음 / 21세기북스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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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이끌고, 팀을 이끌고, 성과를 이끌어 내는 리더십 A to Z

세대가 빠르게 변하는 만틈 리더십도 변해야 한다!


관리의 혁신이란 무엇을 뜻하는 것인가. 그 효용을 다해 버린 위계적,

관료적, 수직적 구조를 버리고, 보다 기업가적이고, 수평적이며,

직원들에게 더 많은 권한을 부여하는 구조로 변화해야 한다는 뜻이다.


시선이 미래를 향해 있으면 마음에 힘이 생긴다. 반면 과거에 대한 

불만과 현실에 대한 변명만 되풀이하면 미래로 눈을 돌리기 어려워진다.


사람은 오직 자신의 강점을 통해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

재능(장점) X 개발 = 강점(역량)


<아웃워드 마인드셋>에서는 두 가지 마인드셋을 비교하고 있다.

하나는 시선이 자신에게만 집중된 '인워드 마인드셋'이다.

다른 하나는 '아웃워드 마인드셋'이다. 나처럼 그들도 요구 사항이

있고 목표가 있으며 해결하고 싶은 문제를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

바라보는 것이다.


스트레스 상황일 때는 시야가 매우 좁아지고, 비효율적이니 행동을

반복하게 되고, 진흙에 발이 빠졌는데도 나갈 생각을 하지 못한다.


■ 신경논리적 수준

어린 시절의 '환경'이 뇌의 한층을 만들고, 그러면서 해야 할 행동과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을 구분 짓게 된다. 그리고 남보다 잘한다고

인정받았던 '능력', 살면서 형성된 '신념과 가치', 자신이 이 땅에

왜 와 있는지를 고민하는 '정체성'의 순서로 뇌가 형성된다.


■ 신뢰의 기반이 되는 세가지 구성 요소

1. 좋은 판단과 전문지식이다.

2. 말하고 행동하는 것의 일관성이다.

3. 관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MZ 세대는 다르다. 신뢰가 먼저다.

신뢰가 쌓여야 자신의 사적 이야기를 하려는 마음의 기반이 다져진다.

MZ 세대의 공정성 요구도 거세다. 공정이 두 가지를 함축하고 있다고

본다. 하나는 '기회의 평등'이고 다른 하나는 '뿌린 대로 거둔다'이다.


실무자가 현장의 문제를 100%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리더에게는

74%, 중간 관리자에게는 9%, 그리고 최고 경영진에게는 4%만

알려진다는 것이다.


■ 경청의 원칙

1. 비언어적인 경청부터 챙겨라

2. 들은 것을 입으로 들려준다

3. 말 속에 담긴 긍정적 의도를 찾아라

4. 사실 지향적 경청과 관계 지향적 경청을 구분하라


진정한 변화는 위기의식의 그대화, 비전의 극대화, 그리고 계획의

극대화가 함께 이루어질 때 가능하다.


협업과 분업은 다르다. 일을 분담을 하는 것은 분업 혹은 협력이다.

그러나 어려운 일이거나 부가가치가 높은 일은 분업에서 결국

협업으로 가게 된다.


내가 얻고자 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 적용해볼 ①시나리오를 먼저

그려본다. ②시나리오에 준하여 할 일을 정리하고 이를 실행한다.

③실행한 것을 복기하여 무엇이 성공 혹은 실패에 기여했는지

성찰한다. ④내가 일을 시작했을 때 가지고 있었던 콘셉트가 

명확해지면, 그것을 유사한 일에 일반화 시켜 적용한다.


위대한 리더들은 골든 서클의 가장 중앙부에 있는 Why → How

→ What의 순서대로 대화한다.


피드백의 목적은 개선, 성장, 성과이다. 피드백은 상대의 성장과

성공을 위해서 하는 것이다. 이 목적을 유지할수만 있다면 

피드백을 수시로 하는 것이 유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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