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 평전
고은 지음 / 향연 / 200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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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조울증에 빠진 모더니스트? 새로움에의 추구가 예술가의 지상목표이며 천재성을 인정받는 유일한 길이었을까? 이상..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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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Q84 1 - 4月-6月 1Q84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양윤옥 옮김 / 문학동네 / 200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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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이 작가에게는 무슨의미 였을까? 두개의 달, 서울의 달과 도쿄의 달. 어떤것도 진짜 달은 아니다. 차라리 이태백이 빠져죽었다(거짓말!)는 강물에 비친 달이 진짜 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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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기욤 뮈소 지음, 윤미연 옮김 / 밝은세상 / 200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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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작을 염두에 둔듯한 구성...도시의 젊은 여자를 표적으로 하는 게 가장 안전하고,책팔기도 쉬운 모양... 사랑은 시공간을 초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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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가난한 발바닥의 기록
김훈 지음 / 푸른숲 / 200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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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의 눈으로 본 세상...폴 오스터의˝동행˝ ? 표지가 바뀌어서 계속 나오네...아마 김훈은 언어의 한계, 모국어의 한계,특히 모국어의 조사(은는이가)에 대한 불만으로 이 소설을 썼을 것이다. 차라리 짐승의 언어를 배우고 싶지만 어쩔수 없는 아득하고, 먼,개의 언어로! 그렇다고 사람이 개가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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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앞의 생
에밀 아자르 지음, 용경식 옮김 / 문학동네 / 200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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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는 철부지 모모는 무지개~ 모모야 세상은 녹록치가 않단다. 쓰담쓰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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