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천야록 -상
이장희 지음 / 명문당 / 200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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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사료적 가치와 역사적 평가는 논외로 하고, 당시 전라도 구석(구례) 고집센 천재 선비의 시각에서도 동학도가 동비로 지칭되는 도적떼에 불과하였다는 사실이 당시 양반들의 인식에 대한 한계를 느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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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ㄹㄹ 2019-09-15 18:41   좋아요 2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글쎄요.. 당시 그걸 체험한 사람의 시각이 정확할까요 아니면 수백년 후에 정치적 시각이 덧씌워진 역사적 해석을 배운 사람의 시각이 정확할까요?

정석원 2021-01-24 19: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ㄹㄹㄹ- 당시에 체험한 사람의 시각이 옳다는 그런 논리라면, 이완용을 비롯한 을사오적에 대한 당신의 평가도 비슷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