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Q84 1 - 4月-6月 1Q84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양윤옥 옮김 / 문학동네 / 200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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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이 작가에게는 무슨의미 였을까? 두개의 달, 서울의 달과 도쿄의 달. 어떤것도 진짜 달은 아니다. 차라리 이태백이 빠져죽었다(거짓말!)는 강물에 비친 달이 진짜 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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