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절했다 깬 것 같다 - 경남여고 아이들이 쓴 시모음책
경남여고 아이들 지음, 구자행 엮음 / 나라말 / 2011년 8월
평점 :
절판


십대 학생들의 희로애락. 변한 듯 변하지 않은 듯 이어지는 우리의 학창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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