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와 글쓰기로 매출 올리는 SNS 마케팅
플랜스페이스 지음 / 성안당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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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마케팅을 시작하려니 다뤄야 할 매체가 너무 많아요. 페이스북, 인스타, 블로그, 트위터, 거기에 틱톡까지..... 텍스트만 올리면 되는 예전과 달리 숏폼 동영상 그룹까지 관리해야 할 것도 세세하게 많고요. SNS 마케팅 방법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루는 교과서 같은 책이 나왔다고 해서 펼치게 되었습니다. <콘텐츠와 글쓰기로 매출 올리는 SNS 마케팅>


책은 1장에서 SNS 마케팅이 왜 중요한지부터 시작합니다. 정보 과잉의 시대에 고객에게 필요한 정보를 큐레이팅 하는 과정에서 부가가치를 얻을 수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런 정보 큐레이팅 서비스의 대표적인 예가 RSS, 플립보드, 링크드 인, 웨이즈 등이 있습니다.


2장에서는 SNS 상에서 스토리텔링을 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소재를 수집하고, 글쓰기 연습을 하고, 나아가 조회 수를 높이도록 세부적으로 (특히 블로그 형식에서) 다듬는 방법을 상세히 알려줘서 글을 쓰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3장부터 7장까지는 5개의 SNS 채널별 특성과 활용방법에 대해 소개해요. 인스타그램,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클럽하우스까지... 프로필을 세팅하는 방법부터, 게시물을 올리고, 스토리와 라방 세팅, 해시태그 분석까지. 너무 복잡해서 이해하기 어려웠던 네이버 블로그 알고리즘과 키워드 분석 사용법은 현재 쓰고 있는 블로그에 바로 적용할 수 있었어요.


마지막 8,9장에서는 마케팅 관점에서 SNS로 어떻게 브랜드를 키워나갈지 알려주는데요. 전공자가 아니더라도 이해하기 쉬운 언어로 마케팅 지식을 풀어내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SNS 채널 운영의 시작부터 끝까지 함께할 SNS 마케팅 교과서, <콘텐츠와 글쓰기로 매출 올리는 SNS 마케팅>과 함께해요.




-서평단 활동의 일환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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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수행평가 - 초등부터 준비하는
이현주.이현옥 지음 / 북스타(Bookstar)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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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와 중학교는 너무도 다릅니다. 초등학교의 평가는 학교에서 알려주는 걸 잘 숙지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성격이 강했다면, 중학교에선 내신과 입시라는 이름으로 상대평가가 이루어지죠. 갑자기 늘어나는 수업 시간과 공부량에 평가 기준까지 갑자기 바뀌니 아이들은 정신을 차릴 수가 없어요.


특히 수행평가의 악명은 익히 들었지만 주변에 중학생이 있거나 학원에 다니지 않은 이상 막연히 걱정을 할 수밖에 없는데요. 그런데 북스타에서 초등학교 때 중등 수행평가를 대비할 수 있는 신간이 나왔다고 해서 바로 펼쳐보았어요!


책은 내신 평가 비율을 분석하며 시작해요. 중간, 기말 각 35%씩 하면, 수행평가 비중이 약 30%나 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수행평가는 4지 선다인 지필보다 만점을 받기가 더 어려워요. 수업 현장에서 혼자(혹은 동료들과 협업하며) 분석, 관찰하여 스스로 해내야 하는 과정 중심 평가이기 때문이에요. -마치 대학 레포트를 연상시키는 대목이에요. 그래서 현재 중학생들도 지필보다 수행평가 점수가 안 나오는 걸 당연시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2022 개정 교육과정부터 고등학교 과목에 성취평가제를 병행 도입함과 동시에, 2025년에는 점점 비중을 늘려나간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학생의 성장을 돕는 평가에 중점을 두다 보면 결국에는 고등학교에서도 수행평가 비중이 높아질 수밖에 없다고 역설합니다. 수행평가가 내신&입시에서 점점 중요도가 올라가다 보니 학군지 최상위권에선 초등학교 고학년 때부터 수행평가 대비 공부를 시작한다고 합니다.


그럼 도대체 수행평가는 어떻게 할까요? 많이 알려진 바와 같이 수행평가의 중심은 '글쓰기'입니다. 질문을 파악하고 내가 배운 내용과 조사한 내용을 잘 녹여내 글로 표현하는 법. 도대체 어디서부터 연습하면 될까요?


<완벽한 수행평가>는 초등학교 6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까지의 교과 내용을 바탕으로-각 중학교 기출을 참고하여- 글쓰기를 연습할 수 있는 주제를 선정했습니다. 이 책의 글쓰기 분류는 크게 다섯 가지 영역으로, 교과서 학습/주장/설명/문학작품/재미있는 글쓰기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연습과 예제는 단순히 질문뿐만 아니라 평가 기준과 참고할 만한 꿀팁이 첨부되어 있어 막막한 빈칸을 채우는 데 도움을 얻을 수 있어요.


답은 없지만 꾸준히 나의 생각을 배운 것에 접목시켜 쓰는 연습을 하다 보면 수행평가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 책을 덮을 즘에... 수행평가 만점을 기대해도 되겠죠?ㅋ




-서평단 활동의 일환으로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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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카카오프렌즈 경제 1 - 쉽게 읽고 따라 하는 초등 경제 만화 ㅣ 구해줘 카카오프렌즈 경제 1
한유진 지음, 유희석 그림, 강민희 스토리, 옥효진 감수 / 메가스터디북스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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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동학 개미 운동'이 화제였죠. 그때까지 한국 주식시장은 '한탕'을 바라고 뛰어들었다가 실패한 이들이 대부분이라 '주식하면 패가망신한다'라며 투자에 거부감을 가지고 있던 사람들이 대부분이었어요. 하지만 '동학 개미 운동' 이후 경제공부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주식투자 또한 장려되고 있습니다.



투자는 복리이기 때문에 경제 공부와 투자 공부는 어렸을 때부터 하는 게 유리하다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데요. 그럼 아이들에게 투자에 관해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요? 나아가 '화폐', '시장', '금융' 등 아이들에게 생소한 용어들을 어떻게 이해하기 쉽게, 재밌게 설명할 수 있을까요? 초등학생인 아이들에게 어려운 줄글 책보다 학습만화가 낫지 않을까 고민하던 차에 메가스터디북스에서 이번에 출간한 초등 사회 교과 학습만화 <구해줘 카카오프렌즈-경제1>권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에게 익숙한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들이 활약하는 이야기라 첫찌는 표지부터 관심을 가지고 읽어나가기 시작합니다. 첫 장의 사회 교과 연계표를 보니 초등 4학년부터 6학년까지 사회 교과서에 들어가는 내용들이 골고루 들어 있네요.

사회 교과 내용을 미리 접하기에 좋을 것 같아요. 엘리하이에서 사회 강의를 맡고 있는 한유진 선생님이 내용을 집필해서 더욱 믿음이 가고요.



책은 크게 화폐, 시장, 금융 파트로 나뉘어 전개가 됩니다. 카카오프렌즈 친구들이 버려진 게임기에서 주Money를 소환하며 이야기는 시작되는데요, 인터넷 세상의 코인 관리 본부장인 주Money는 통신 케이블 화재로 멈춰버린 인터넷 세상을 구하기 위해 카카오프렌즈에게 도움을 구하는데요. 이들은 무사히 파워코인을 모아 인터넷 세상을 구할 수 있을까요?



이들이 첫 번째로 도착한 곳은 갬이 세상! 이곳은 물물교환을 하고 있고 화폐 발행을 앞두고 있는데요. 이 스토리를 통해 화폐의 발달과정을 배울 수 있어요. (만화 중간에 나오는 QR코드로 한쌤의 더 자세한 강의를 들을 수 있답니다) 각 꼭지 말미에는 '알게 된 개념'이라는 코너로 다시 정리하고, 토막 코너의 추가 내용으로 좀 더 깊이 있는 지식을 접할 수도 있습니다.



화폐 디자인 공모전에 탐색하면서 여러 나라의 화폐를 알아보고 왜 그런 디자인으로 제작되었는지 이유도 알아볼 수 있어요. -중간중간 파워 코인을 모을 수 있는 경제 퀴즈로 도전의식을 일깨워요. 상식은 덤으로 얻을 수 있고요.-


화폐 파트를 공부하다 보면 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까지 알 수 있답니다. 돈 세기도 어려워하던 아이가 이렇게 변하다니, 놀랍죠?

각 장 말미에는 여태까지 배웠던 개념들을 문제로 복습하며 정리할 수 있어요.



2장에는 시장에 관련된 내용이 나오는데요. 시장 및 가격에 관한 이야기뿐만 아니라 행동경제학과 현명한 소비습관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답니다.



그리고 3장에는 드디어 금융 전반에 대해 설명이 나와요. 은행과 이자, 주식시장의 원리, 이외의 투자 방법 등.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어려운 개념들을 만화로 설명하기 때문에 이해가 더 쉽답니다.



그러던 와중, 인터넷 세상의 화재는 누군가 일부러 꾸민 일이라는 게 밝혀지고...

주Money는 카카오프렌즈의 도움으로 범인도 잡고, 파워코인도 모두 모을 수 있을까요? 다음 초등 사회 교과 학습 만화, <구해줘 카카오 프렌즈-경제 2>권에서 이어질 모험담과 경제 지식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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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3등급 상위권 대학 입시 전략 - 고1부터 준비하는 학종 대비 실전서
김진호 지음 / 경향BP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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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에 따라 매번 바뀌는 입시정책.

입시정책이 한결같다면 길게 보고 아이가 어릴 때부터 차근차근 준비시켜 나가겠지만

자주 변화하는 통에 발 빠르게 유리한 정보를 얻는 부모와 학생이 우위를 점하기 쉬워졌다.

학종? 세특? 아직 용어도 낯선데 이걸 관리해 어떻게 입시를 준비한다는 걸까?

막막한 학부모에게 한줄기 빛과 같은 지침서를 만났다. <내신 3등급 상위권 대학 입시 전략>


그동안 학종은 무조건 내신이 좋은 상위권 학생들만 도전 가능하다는 막연한 오해를 하고 있었다.

최근에 정시모집 비율이 늘어났으니 중위권 학생들은 무조건 수능 점수를 올려 정시로 가는 것이 정답 아닐까? 하고 단순하게 생각했다.

하지만 저자는 그런 오해를 과감하게 반박한다.

전반적으로 수시 비율이 줄어드는 것처럼 보이지만 학종으로 대학에 들어온 학생들의 성취도가 높기 때문에

대학에서 학종을 포기하기보다 정시에 반영하는 등의 방법으로 오히려 학종의 중요도가 높아질 거라 주장한다.


또한 수능은 N수생과 최상위권 학생들이 절대적으로 유리하기 때문에,

만약 정시를 확대한다 하더라도 최상위권 학생이 빠져나가므로 중상위권은 그들의 자리가 빈 학종을 노려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더군다나 생기부에 기재하는 수상 실력이 배제되어 수업에 충실하면 좋게 받을 수 있는 세특의 중요성이 높아졌고,

독서 & 봉사활동 미기재는 포기하기 보다 진로탐구에 활용하거나 생기부의 인성란에 반영될 수 있도록 활용해야 한다고 말한다.


학종은 크게 '적성 파악=>진로 설정=>진로 선택과목'의 순서로 관리한다.

저자는 적성 파악이 가장 중요하다고 책 전반에 걸쳐 주장하는 데 이를 위해 과목별로 적성을 찾는 방법뿐만 아니라

6장 전체를 할애해 적성을 찾는 방법을 이야기한다.

진로 설정에서는 학생들의 학과 선택을 돕기 위해 2장에서 각 대학의 학과들을 상세히 설명한다.

이렇게 고등 1학년부터 진로를 명확히 잡고 -자소서 대신에- 생기부 안에서 진로 연계활동을 통일성 있게 보여주면 된다고 조언한다.


3장은 학종의 핵심인 모범 세특의 사례와 탐구 보고서 작성법을 상세하게 설명하고,

4장에서는 면접 문항과 주요 대학별 면접 분석,

5장에서는 주요 대학별 학종 전형을 낱낱이 파헤친다.


책을 읽으며 이 책을 미리 접하게 된 것에 감사하게 되었다.

-다른 전형도 마찬가지겠지만 특히 더,- 미리 학생의 진로 적성을 파악해

고1부터 생기부에 들어갈 활동을 준비시켜야 한다는 게

이 책을 통해 더 절실하게 와닿았기 때문이다.


막막하고 뜬구름 잡는 이야기 같았던 학종과 세특이 <내신 3등급 상위권 대학 입시 전략>을 통해 조금 더 구체적으로 다가왔다.

고등 들어가기 전, 혹은 고1부터 치밀한 전략으로 학종을 노리고 있는 학부모에게 필수 지침서가 될 책이다.




-서평단 활동의 일환으로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감상 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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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para Writing Passion Lv.1 ㅣ Parapara Writing Passion 1
변선호 지음 / 마치모어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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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학부모인 저는 요즘 아이 영어 공부 때문에 고민이 많습니다.

초등시기에는 다른 과목보다 영어에 중점을 두라고 많이들 이야기하는데,

이과인 엄마는 듣기, 읽기, 말하기, 쓰기를 각각 어떻게 시켜줘야 하는지 감을 잡지 못하고 헤매고 있기 때문이에요.

-듣기, 읽기는 시중 문제집을 고를 수 있다지만 말하기와 쓰기는 시중 문제집이 있는지도 모르겠고, 엄마에게조차 생소한 분야이기도 했어요-

그렇게 고민을 거듭하던 중에 <Parapara Wrighting Passion Lv.1>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10년 넘게 영어 공부를 하고, 토익 900점이 넘어도

막상 비즈니스 이메일을 작성하려면 머리가 하얘지는 경험이 한 번쯤은 있으실 텐데요.

영어는 기본적으로 한국어와 다른 어순을 가지기 때문에 생기는 어려움이라고 해요.

'어순'이라는 기초를 탄탄하게 다지면 '영작'이라는 집은 흔들림 없이 수월하게 지어질 수 있다는 말이겠죠?

<파라파라 라이팅>은 학생들에게 영어 어순을 훈련시키기 위해 '필사' 전략을 씁니다.

콘텐츠도 아이가 궁금해할 만한 열두 가지 직업/진로에 관한 내용이에요!


Step1에서는 본문이 나오고, 섀도우 리딩을 다섯 번 반복해요. 따라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인풋이 되고, 영작을 위한 워밍업이 됩니다. #나는야아나운서콘테스트, #파라파라라이팅 해시태그를 붙여 인스타나 틱톡에 올리면 자동으로 응모가 되고 마치모어 까페에서 상품을 증정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Step2에서는 단어를 외워요. 재미없게 단어와 뜻이 나열되어 있을 거라 오해는 금물! 동작과 함께 단어 읽기를 하다 보면 나도 모르게 단어가 외워지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번 스텝에서도 #파라고댄스콘테스트가 있어서 도전하는 재미를 더했습니다-


Step3에서는 따라 쓰며 문장의 어순을 확인해요. 인지되는 최소단위인 Brick을 하나씩 늘려가며 문장을 완성해 가는 구조가 바로 특허받은 'Brick Build-up English'이라고 합니다. 이 방법을 1년 반복하면 단문, 2년 반복하면 복문이 완성된다고 하니 놀랍죠?


Step4. 이제 '팔'(parapara) 시간이에요! Brick 단위로 필사하고 해석하면서 step3에 이어 영어의 어순을 깊이 새깁니다. 마지막 Step5에서는 앞 스텝에서 배웠던 것을 복습하는 형식으로, 한국어 문장만 보고 직접 영작하며 마무리합니다.


'영어는 공부가 아니라 연습'이라는 저자의 말이 신선하게 다가왔습니다. 해도 해도 늘지 않는 '공부'에서 벗어나 영작 필사를 꾸준히 '연습' 하다 보면, 우리 아이도 영어 수행평가 과제를 두고 전전긍긍하지 않을 수 있겠죠? 영작이 수월해지는 그때까지 열심히 Parapara!






-서평단 활동의 일환으로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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