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 스킬 - 완벽한 개발자 인생 로드맵 길벗 개발자 자기계발서
존 손메즈 지음, 이미령 옮김 / 길벗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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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스킬>
이 두꺼운 책을 언제 읽지?
<길벗>출판사에서는 친절하게도 '오독완챌린지'를 통해 읽을 시간을 만들어 주셨다.

프로그래머가 되고 싶나요?
프로그래머로 성공을 하고 싶으신가요?
가슴 떨리는 이 질문에 대한 도전을 나의 자녀에게 전달 해 주고 싶은 간절한 마음으로 시작해 본다.

완벽한 개발자 인생 로드맵 <커리어 스킬>에서 저자는 개발자가 되고, 성공 하는데 필요한 내용을 광범위하게 책 속에 담아 놓았다.
저자의 조언이 현실적이면서 유용한 조언들이기 때문에 출간 즉시 아마존 베스트셀러로에도 올랐다.

<커리어 스킬>에서는 개발자 프로그래머가 되기위해 가야할 방향에 대한 로드맵을 그려주고, 무엇을 선택하면 좋을지 각 선택지를 비교 분석해주고, 어떻게 행동해야 이득인지를 구체적인 사례들로 안내해 준다. 본인들의 진로와 경력을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게 해 주고, 인생을 바꿀 수 있는 실행 가능한 조언들로 알차게 전달해 주고있다.

초보자 혹은 소프트웨어 개발을 배우고 싶은 사람,
증권 개발자,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등 경력을 관리하고 성공할 가능성을 최대로 키우고 싶은 이들에게 꼭 필요한 경영 지침서이다.

▪️1부
소프트웨어 개발자 입문하기
▪️2부
일자리 구하기
▪️3부
소프트웨어 개발에 대하 알아야 할 것
▪️4부
개발자로 일하기
▪️5부
경력 발전시키기

위의 내용들로 개발자 준비 단계에 있거나, 이미 개발자로 살아 가는 이들부터 모든 레벌을 통틀어 어떻게 성장을 해 가야 하는지 안내에 대한 가이드북이자, 등대 역활이 될 교과서 같은 책이다.

웹3.0을 준비해 가는 현 시대에 꼭 짚어 넘어가야 할 책이기도하다.
프로그래머로 생존하고, 성장하고, 성공해가는 과정에 자신의 가치를 높이고, 사회에서 인정 받아 더 나은 대우를 받게 만드는 지름길의 꿀팁이다.

5부 <경력과자격증> part에서 세상에 시간이나 돈이 낭비될 자격증과 교육에 대한 부분에서 돈과 시간을 자격증 취득에 들일 가치가 있냐는 질문을 던진다. 많은 자격증을 보유한 저자 입장에선 자격증을 취득하는 동안 뭔가 유용한 것을 배운 기억이 없었고, 구직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 자격증에 시간이나 돈을 낭비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 담겨있다.
아울어 저렴한 가격에 들을 수 있는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들과 상호작용이 강화될 오프라인 교육의 중요성에서
지름길로 안내할 세가지 교육에 대해
▪️빠르게 실전에 돌입한 방법
▪️해당 기술과 관련된 큰 그림과 개요
▪️그 기술을 쓸 때 80% 정도로 쓰일 20%의 핵심지식에 대한 노력을 언급해 두셨다.

마지막으로 '좋은 개발자'의 정의에 대해 좋은 개발자란 '끊임 없이 공부 하는개발자'
'협업을 잘 하는 개발자'
'소프트 스킬을 갖춘 개발자'
마지막으로
'함께 일하고 싶은 동료' 라 정의해 놓았다.
좋은 개발자 = 개발의 신

열심히 할 걸,
좀 더 버텨볼걸,
더 좋은 선택을 할 걸..
약하고, 모르고, 지쳐서 안 되는 분들께 자신이 깨달은 바를 통해 새로운 사고와 성찰로 이어지는 출발점이 되길 바라는 저자의 간절한 바램이 전해지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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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퇴사, 그리고 캐나다
황서영 지음 / 서고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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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퇴사, 그리고 캐나다>

캐니다에세 보내온 초대장!
총 4장에 담겨진 20대 청춘의 솔직 담백한 자기 고백서이다.

제목에서 그냥 서평은 뒷전이고 떠나고픈 마음이 앞서고 설렌다.
여행이란 단어가 없음에도 퇴사에서, 캐나다가 그리고 마지막 무작정이란 단어는 내가 무척이나 사랑하는 단어이다!

'코로나 팬더믹'이 하나가 된 세상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꾸어 놓을 것이라는 예측이 있었다. 그러나 세상은 다시 코로나 이전의 일상으로 되돌아가고 있다. 닫혔던 국경이 열리고, 사람들은 비행기를 타고 여행을 하고 다른 곳으로 떠나고 있다.
답답했던 코로나 일상에서 벗어나 또 다른 세상으로.

퇴사를 하고 몸만한 가방 두개와 함께 시작된 캐나다행. 총천연색 자유와 오색찬란한 기회들이 있을것이라 밟은 이국 땅. 영어는 '퍼팩트'하지 않았고, 호기로 충만했던 이민 생활은 '쿨'하지 않은 적응과 생존에 의한 삶의 시작.

자유분방한 삶보다는 오히려 더 작은 세계에 갇힌 느낌들이 하나하나 실오라기 풀 듯 풀어지는 이야기들을 급하지 않게 서두르지 않게 담아 놓았다.
'회사 안에 있다고 해도 하루하루 불안한 것은 마찬가지'
동시에 두 가지 인생을 살아볼 수 있다면 좋겠지만, 안된다면 한 가지 인생은 저울에서 과감히 내려 놓아야 현명하다.

그남자 그여자 그리고 우리들의 '사정'

어제 만난 지인분의 말이 본인의 테두리, 프레임에서 벗어나기위해 에스페란토어를 배워 많은 외국인 친구를 사귀어 보고싶다고, 가치관을 바꾸어 보고 싶다고,
한국이란 나라 정서에서 더 넓은 나라의 정서와 가치관을 배워가는 일은 나의 틀을 깨고, 또 다른 나를 찾아 가는 여정의 첫 걸음이란 말씀을 하셨다.
만남의 대화엔 다 이유가 있구나. 내가 오늘 이 책 그남자 그여자 그리고 우리들의 '사정'에서 어제의 대화가 기억난 걸보니.

각 에피소드마다 캐나다에서 알아두면 좋을, 일상에서 도와줄 수 있는 아기자기하고 친절한 신박한 팁이란 의미의 '알쓴신팁' 28개가 넘으로 소개되어져 있다.

《무작정 퇴사, 그리고 캐나다》는 스스로 답을 찾아 가는 여정이며, 새로운 도전을 꿈 꾸는 청춘에게 던지는 유혹이다. 20대로 돌아 가고프게 만드는 욕망의 초청장이다.

얼마전 아들과 나눈 대화가 다시금 간절히 전하고픈 마음이 든다.
"엄마가 20살 너의 나이면 무작정 떠나. 고민은 가서 해도되. 그게 어디가 되었든!"
20대 나의 간절한 마음이 담긴 바램이다.

책을 덮고 조용히 아들방에 가져다 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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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잡초 주간 고양이
이제 지음 / 자연과생태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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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잡초 주간고양이>

주변 생물을 향한 따뜻한시선과 담백한기록!

《월간잡초 주간고양이》책에서는 사람들이 어떻게 여기고 대하든 알아서 잘 살아가며 자기만의 아름다움으로 충만한 동물과 식물을 소개한다.
대문 앞의 망초와 명아주가 뽑히게 된 사연, 망초가 씨앗을 퍼트려 초원은 가득 채운 사연, 무심코 지나치던 잡초에 대한 관심, 흔하지만 잘 몰랐던 곤충, 새를 비롯한 우리곁의 다양한 이웃에 대해 호기심 어린 마음으로 지켜본 작가님의 마음과 관찰이 기록되어져 있다.

각 장마다 담겨 있는 자연과 생태에 관한 그림들도 그냥 지나치지 않고 겐스레 다시금 보게 만든다.

마당에 무심히 자라던 잡초로 여긴 나무가 항암성분이 있어 귀해 본인이 구하려 했던 뽕나무였음을 알게 되는 구절에서 잠시 멈춘다.
글은, 타인의 경험은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다.
곁에 늘 있어 귀한줄 모르게 되는건 비단 식물 뿐 아니라는 생각을 다시금 상기 시키는 대목이다.
멀리가 아닌 가까이 있음을..

새집의 불청객.
조용히 지내던 시골집에 쉼이 필요해 불쑥 찾아온 인간.
코로나 이후 세상이 그 어느 때보다 조용해진 2020년 이후, 지구 곳곳에서 야생 동물이 인간의 영역에 나타난다는 뉴스를 심심치 않게 접한다.
여기서 짚어 주는 저자의 말에 공감이 된다.
지구에서 인간은 잠시 머물다 갈 뿐 임에도 온갖 민폐를 끼치는 손님이 아닐까? 하는 생각에 반성을 하게 만든다고..

인간의 삶이 윤택해지기 위해 파손된 환경들, 자연을 이제는 또 다른 누군가들이 다시금 바로 잡아가고 있는 세상이다.
그 다시금 잡아 가는 일에
자연은 동물은 그저 원상복구 되길 간절히 바라고, 기다리고 있을것이다.

제목이 주는 관점으로
'월간 잡초' '주간 고양이'
를 만났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본다.
여지껏 보이지 않았던 작은 또 다른 세상이 있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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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없는 검사들 - 수사도 구속도 기소도 제멋대로인 검찰의 실체를 추적하다
최정규 지음 / 블랙피쉬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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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없는 검사들>

엉터리기소, 증거조작, 객관의무 위반, 인권침해.. 더 이상 '공익의 대표자'인 검사는 없다!

검찰의 개혁은 시민으로부터 임에도 불구하고 정치가의 머리에서 시작돠 검찰 개혁은 시민의 평범한 삶과는 거리가 멀다. '제 식구 감싸기'란 의구심만 가지게 만든다.

이미 대한민국 검찰의 신뢰는 바닥으로 떨어졌지만, 검찰의 힘 앞서는 여전히 한 없이 작아 되야 하는 입장이며, 그나마 다행이라 위로가 되는 건 부패로 얼룩된 집단 내에서도 외압에 굴하지 않고 자신만의 신념을 꿋꿋하게 지켜가는 검사들이 있다는 것이다.

'닭이 먼저냐 알이 먼저냐'
어울리는 표현인지는 모르겠지만 검찰이란 직업은 본인의 의지데로만 신념을 지키게 만들지 못하는 나라의 부패 구조가 문제인지, 아니면 명예가 주는 부패를 이용하려는 그들의 문제인지 딜레마가 온다. 여기서도 모두가 해당이 되진 않겠지만.

저자는 검찰이 다소 무책임했거나 자신의 의무를 제대로 해내지 못한 것을 넘어 그들이 국민에게 악행을 저지른 사례들도 소개한다. 사회적 약자들을 향해 무자비하게 권력을 휘둘렸던 검찰의 부끄러운 얼굴들의 스토리를 담아냈다.

저자가 주고자 하는 함축된 메세지의 의미를 직접 경험치 못한 이들에게는 여전히 거리가 먼 이야기이고, 여전히 접하고 살고 싶지 않은 세상일 수도 있다. 하지만 이제는 우리들의 이야기가 될 수도 있는 이 책에 집중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 든다.

예전부터 경찰들이 노래 부르던 '수사권독립' .
저자는 '수사권'보다 더 막강한 귄한, 검찰의 '기소독점주의'를 통제해야 한다고 강하게 주장한다.
다소 흐지부지된 2022년 4월 검찰 수사권 축소를 앞두고 검찰이 다급하게 내 놓은 자구책에서처럼 기소 대배심( 영국에서 시작된 것으로 범죄소추 절차를 정식으로 밝히기 전 시민들이 먼저 심리함으로써 소추권을 가진 왕의 전횡을 막기 위해 도입된 제도)과 같은 새로운 제도의 도입을 고민해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저자가 생각하는 '진짜 검찰 개혁'이란 시민과 검찰이 합심해 높은 검찰의 문턱을 낮추고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검찰 시스템을 만드는 것!
검찰이 자신의 존재 이유를 제대로 깨닫는다면 기소독점주의 문제도 자연스레 해결이 되지 않은까 한다.

마지막으로
그들이 사는 세상과 우리가 세상이 다름이 아닌! 같음을 인지하길 바라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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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작은 승무원 일기
제제 씨 지음 / 처음북스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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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작은 승무원>

키가 큰 승무원속에 눈에 띄게 작은 승무원 제제이야기이다.
키가 크지 않은 나에게도 격하게 공감이 되는 제목이다.
일단 제목이 주는 재미가 있고 책의 내용이..술술 넘어간다.

키가 작아서 직업의 제한이 있다? 승무원이란 꿈을 두고 있던 저자의 입장에선 아무나 극복하기 힘든, 쉽지 않은 장애물을 극복했다.

《키 작은 승무원 일기》를 읽는 동안 159cm키의 제제가 키로 인해 겪는 불편은 없어 보인다.
합격하면 해 보고 싶었던듼 스텝카에서 사진찍기, 유니폼 바꿔 입고 사진 찍기, 가족 태우고 여행가기등.. 그러나 현실은 보딩하느라 정신 없는 일상들을 재미난 그림으로 실감있게 적어 놓으셨다.

디지털 세상에서 같은 고민속에 있는 이들과의 소통은 또 다른 고민의 해결의 공간이 되어주고,
위로가 되어 주고, 공감을 해 주는 공간이 된다.
그러다 문득 유리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객관적인 모습으로 바라보고, 다시금 마음을 다져 가는 시간을 갖는 제제.

그림 그리는 걸 좋아 해서 미대 진학해서 평범한 삶을 살아가다 어느 방학 취업 준비보단 여행을 다니며 작가의 꿈을 꾸기도 한 제제.
그리고 '여행'이란 순간을 빛내 주는 사람이 되고파 키를 위한 노력, 전쟁을 통해 승무원의 꿈을 이룬 제제.

무엇보다 비행기 아래 떠다니는 구름과 시시각각 변하는 예쁜 하늘의 색을 보며, 승무원이란 사실을 실감 하는 날 꿈 꾸어 오던 상상과는 반대의 현실에 붙딪히며 또 다른 성장을 해 온 제제 이야기.

여행과 비행은 서로 다르지만 승무원에게는 이 둘의 선을 엄격하게 긋고 다르다고 할 수 있을까?

키가 작은 건 단점이 아니라 매력입니다!
기적 같은 시간을 이루어낸 제제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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