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먹고 가세 - 아들과의 이별을 위한 자전거 국토 종주 동행 이야기
이태선 지음 / 행복에너지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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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먹고 가세

마음과 마음을 연결하여 대한민국을 선진국을 넘어 선도국가로 이끌어 가신다는 이태선 저자님의 책
《친구 먹고 가세》

X세대 아버지와 MZ세대 자립을 위한 따뜻한 이별 에세이.

☆인생 라이딩1일차
"준비하고 예열하는 힘"

책 속에 담긴 어린시절 육아사진들이 참 따뜻함을 전한다. 그리고 어린나이에 우린 준비없는 부모가 된다.
그래서 부모가 된 이들은 균형을 잡은 예열을 준비할 수 있는 경험을 한 셈이다.

☆인생 라이딩 2일차
"오르막길을 만나면 가속하라"

오르막길에선 모든 역량과 집중이 필요하다.
오르막길에 필요한 역량과 집중을 위해서 우리는 준비하고 예열하는 힘이 필요했던 것이다. 유독히 더 힘들 오르막 코스를 대비한 준비.

☆인생 라이딩 3일차
"장애물이나 돌발 상황에 대비하라"

신이 인간에게 주신 선물 중 하나가 '망각'이란 글을 본 적이 있다.
인생에 있어 어떠한 장애물이나 돌발 상황에 대비한 준비들이 필요하고, 충돌을 피할 생활에 적응하는 지혜와 훈련이 필요하다.
그럼에도 우리는 힘듦의 기억들을 망각이란 기억에 담아두고, 좋을 때만 있기를 염원하고 살아간다.
정말 잊고 살아야 하는 건 무엇일까?
그리고 준비해야 할 속도를 찾아 가야한다.

☆인생 라이딩 4일차
"후진하느니 새로운 궤적을 그려라"

참으로 좋은 제목이다.
새로운 세상의 도전은 진정한 설렘을 가져다 준다.
인생의 여러 갈림길에 '성찰'을 통한 올바른 삶을 살게할 이정표를 찾아 잘 가야한다.
그리고 경험 많은 이들을 의견에 따르고 본인의 경험과지식을 바탕으로 스스로 단호하게 결정해야 한다고 한다.

적어도 많은 경험을 통한 가르침을 주는 이에겐 삶의 올바른 지혜가 담겨있다.

☆인생 라이딩 5일차
"방심하면 내리막길이 더 위험하다"

고통 속에 환희가 있고, 어려움 속에 쉬움이 들어 있고, 어두움 속에 밝음이 들어 있다고 하신다.
이 단략에선 저자님의 표현시 가히 예술이고 감동이다.
긍정의 마음이 긍정의 세상을 만들고, 행복이라는 파도는 순간 순간 밀려오는 일상 속 소소한 기쁨의 잔물결이 만들어 낸 선물이다.

☆인생 라이딩 6일차
"균형을 찾으면 자유로워진다"

"산은 산이요, 물은 물"
성철스님의 말씀을 비유해 성냄을 최소화하라 하신다.
우리의 행복을 위해선 돈 걱정이 없어야 하고, 인간관계가 원만해야 하고, 몸이 건강해야 하고...지루한 시간을 보낼 취미등.
마음 편안해야 하는 이유들이다.

-멀리 보고 가야 한다-

인생을 그리 길지 않다고 하는 말에 반대가 되는 글이지만 격하게 공감한다.
특히나 요즘이 더 그러한다.
나의 중심을 잃지 않고, 타인의 잣대가 아닌 나의 관점에서 행복을 추구해야 한다.
보기에 거창하고, 모든 이들이 좋아 한다고 해서, 겉이 화려하다해서 좋은 게 아니다.

더 좋은 삶을 살기 위해서는 내가 할 수 있는 좋은 선택을 해야 한다.
중요한 것과 시급한 것이 있다면 중요한 것을 선택하라!
시급한 일에 치여 중요한 일을 계속해서 미루는 삶을 살게 되서는 않된다.
건강이 그 중 하나인 듯 하다.

세상은 노력한 만큼 돌려주지 않는다!
타로카드 78장중 안 좋은 그림이 더 많다는 소리에 내가 쓰고 있는 타로 카드들을 다시 내어 한 장씩 보게 된다.
살아온 인생을 돌아보니 인생의 좋은 순간들은 힘든 시기와 힘든 시기 사이 마치 모래 속 사금처럼 귀하게 박혀 있다고.
그게 타로 카드에 좋은카드보다 안 좋은 카드가 많은 이유라고.
우리네 인생을 담은 타로카드..그래도 내 눈에 좋은게 많은데.
노력한 만큼 돌려 주진 않아도, 노력은 배신을 안 하니 노력을 해야 한다고.

그리고 이 책을 읽게 된다면 책의 마무리에 담긴
-너를 둘러싼 작은 세상과 사람을 사랑하라-
읽어 보시고 새로운 도전의 설렘을 가져보시길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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