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탄탱고 - 2025 노벨문학상 수상 알마 인코그니타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 지음, 조원규 옮김 / 알마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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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 오면 진흙탕이 될거 같은 쇠락해가는 집단농장이 배경이다. 더이상 추락할 곳 없는 사랄들이 자신들의 불행을 곧 끝내줄 메시아 같은 존재가 올거라 믿었지만, 변화없는 인생의 순환을 마치 끊임없이 움직이지만 제자리를 맴도는 탱고의 스텝처럼 어쩌면 더 어우둔 나락으로 떨어지는 줄도 모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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