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퍼시벌 에버렛 지음, 송혜리 옮김 / 문학동네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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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 없이 그저 ‘짐‘으로 불렸던 흑인노예, 글을 읽을 수 있으나 숨겨야 했고 말도 부러 틀리게 해야했다. 판사의 집에서 몰래 보던 책과 흑인 노예가 목숨을 걸고 훔쳐다 준 몽당 연필 한자루의 힘이 그를 자유를 갈망하고 주체적인 제임스로 거듭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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