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울 때에야 보이는 것들이 있습니다 - 슈테판 츠바이크의 마지막 수업
슈테판 츠바이크 지음, 배명자 옮김 / 다산초당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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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음에 후루룩 읽을 정도의 얇은 두께이나 전달하는 메시지는 결코 가볍지 않음. 일단 읽고 싶을 만큼 읽어보라 어느새 끝 페이지를 덮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될것이다. 늘 곁에 두고 혹은 가방 속에 넣어 수시로 읽고 싶을 때 꺼내봐야 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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