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의 눈
토마 슐레세 지음, 위효정 옮김 / 문학동네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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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명의 위기에 놓인 손녀에게 좋은 추억을 선사하고 싶은 멋진 할아버지를 둔 모나가 너무 부럽네?
미술관에 가서 명화를 눈 앞에 두고 그림에 관한 충실한 설명과 손녀가 마음속 감상을 자연스레 표출하도록 지켜봐 주는 할아버지라....그림과 글을 같이 배치 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에 별 하나 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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