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객 1 - 맛의 시작
허영만 지음 / 김영사 / 200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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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맛이 좋으면 밥이 맛있습니다

꼭 같은 밥이라도 어떨때는 밥이 맛이 있습니다

쌀이 좋아서 그렇기도 하고

밥을 잘 만들어서 그렇기도 합니다

배가 고파도 바맛이 좋은가 봅니다

그런데 항상 밥은 맛있게 먹어야 한다고 합니다

밥을 잘먹어야 훌륭한 사람이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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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객 2 - 진수성찬을 차려라
허영만 지음 / 김영사 / 200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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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수성찬이 뭐냐고 물어보니까

좋은 음식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내가 보기에는 그냥 음식인데

음식은 정성이 중요하다고 하네요

정성이 든 음식이 진수성찬인가 봅니다

나도 진수성찬을 먹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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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객 3 - 소고기 전쟁
허영만 지음 / 김영사 / 200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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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소고기가 좋아요

그런데 소고기는 잘 못먹어요

비싸서 특별한 날에만 먹는다고 하는데

소고기가 맛이 있어서 좋아요

삼겹살도 좋은데

아롱사태, 갈매기살...

소고기도 종류가 많은 걸알았어요

다음에 한번씩 먹어봤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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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객 4 - 잊을 수 없는 맛
허영만 지음 / 김영사 / 200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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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소금만드는 곳에 갔엉ㅅ

바닷가에 물이 들어왔다가 마르면 소금이 된다고 해요

청국장도 맛이 좋아ㅛ

이번 책에는 내가 좋아하는게 많아서 좋아요

닭고기는 다 좋은데

삼계탕도 좋아요

그런데 치킨이 더 좋아요

치킨에도 소금이 들어간다고 해서 음식은

다 서로 비슷한 거라고 생각했엉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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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객 5 - 술의 나라
허영만 지음 / 김영사 / 200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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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반딧불이 좋아요

시골에 갔다가 반딧불을 봤어요

잡았는데 그냥 놓아줬어요

죽으면 미안할것 같아서

그런데 술은 잘 모르겠어요

반딧불이 자꾸 없어져서 슬퍼요

봉평축제때 반딧불을 봤느데

집에서도 기를수 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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