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객 5 - 술의 나라
허영만 지음 / 김영사 / 200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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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반딧불이 좋아요

시골에 갔다가 반딧불을 봤어요

잡았는데 그냥 놓아줬어요

죽으면 미안할것 같아서

그런데 술은 잘 모르겠어요

반딧불이 자꾸 없어져서 슬퍼요

봉평축제때 반딧불을 봤느데

집에서도 기를수 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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