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 판타지 : 그리스철학편 1 - 아폴론의 신탁 철학 판타지 1
좌백 지음, 강주연 그림, 한국철학사상연구회 감수 / 대교출판 / 2008년 4월
평점 :
절판


 

판타지는 공상에 관한 이야기이다. 실제로는 있을 수 없는 이야기를 정말로 있는 것처럼 말하는 것이 판타지이다. 그런데 요즘은 판타지가 인기가 많다, 사람들이 재미있는 아이디어들은 거의 다 만들어 냈기 때문에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려고 하면 판타지를 만들어야 하는 것 같은 생각이든다. 그런데 판타지는 재미가 있고, 또 내용이 좋은 것이 많기 때문에 나는 판타지를 좋아한다. 그리고 상상을 많이 할 수가 있는데 상상을 하는 능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좋은 상상을 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지 못하는 것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그리스 신화에 대한 상상이다. 그러니까 이 책을 잘 알려면 그리스 신화를 잘 알아야 한다. 안그러면 원래 이야기하고 판타지로 만든 이야기가 어떻게 틀린지를 잘 모르니까 재미가 별로 없을 것이다. 나는 그리스 신화를 좋아해서 많이 읽었다. 그러나까 이책에 나오는 내용이 어떤 것이 판타지고 어떤 것은 원래 있었던 이야기인지를 알수갈 있어서 더 재미가 있다. 그리스 신화를 이렇게 바꿀수도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재미가 있는 것이다. 그리고 원래 그리스 신화하고 실제로 살았던 사람들이 뒤죽박죽이 되어서 웃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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