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브르 곤충기 통합논술 多지식 세계명작 25
앙리 파브르 지음, 김경희 엮음, 안광수 그림 / 대교출판 / 2008년 2월
평점 :
절판


 

파브르는 곤충을 연구한 사람이다. 곤충은 조그만 생물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런 것을 별로 신경을 쓰지 않는다. 그래서 공부를 많이 한 사람들은 더 중요한 것만 연구하고 곤충 같은 것은 연구하지 않는다. 곤충을 연구하는 것은 별로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 것이다. 그런데 파브르는 그런 사람들 하고 생각하는 것이 조금 달랐다. 곤충은 사람들이 신경을 안쓰지만 엄청나게 많다. 또 사람들이 그런 것에 대해서 아는 것이 별로 없다. 많이 있는데 사람들이 모르는 것은 별로 안좋은 것이다. 그래서 파브르는 자기가 곤충을 연구하기로 했다. 다른 사람들이 뭐라고 해도 별로 신경을 안썻다. 그리고 조그마한 곤충들을 열심히 관찰을 했다. 그러니까 곤충에 대해서 신기한 것들을 많이 알게 되었다. 나중에 파브르는 자기기 연구한 것들을 가지고 책을 썻다. 그것이 파브르 곤충기이다. 그래서 파브르는 남이 안한 것을 했기 때문에 훌륭한 사람이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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