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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 - 미래 사회는 우리 손에 달려 있어! ㅣ 아이세움 논술명작 47
조지 오웰 지음, 우현옥 엮음, 박우현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08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이 책은 조지오웨이라는 사람이 쓴 책이다. 그 사람은 1984년이 되기 전에 살았다. 그러니까 옛날에 살았던 사람이다. 그런데 그 사람이 1984년이라는 책을 썻다. 이 책은 1984년에 어떤 일이 있을 것인가에 대해서 상상을 해서 쓴 것이다. 지금은 2008년이니까 1984년보다 훨씬 더 많일 지났다. 그러니까 우리는 1984년에 실제로 그런 일이 안 일어났다는 것을 잘 안다. 그런데 조지 오웰이 살았던 시절에는 실제로 그럴수도 있을 것 같다고 생각을 한것이다. 그러니까 이 책은 진짜로 있을 일을 적은 것일 아니라, 그런 일이 있을지도 모른다고 상상을 한 것을 적은 것이다. 그런데 이 책은 내용이 별로 안좋다. 책을 잘못 쓴 것이 아니라, 그때는 안좋은 일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 것이다. 그런데 사람들이 요즘 세상이 되어가는 것이 이 책에 있는 내용하고 비슷한 것이 많다고 생각한다. 그러니까 정확하게는 못 맞추었지만 조지오웰은 훌륭한 사람인 것이다. 미래에 일어날 일을 생각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조지오웰은 정말 훌륭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