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니스의 상인은 나쁜 사람에 관해서 쓴 책이다. 이 책은 장사를 하는 사람이 나온다. 그 사람은 돈 버는 것에만 신경을 쓰고 다른 것은 신경을 안쓴다. 그러니까 돈을 벌기 위해서는 나쁜 짓도 막한다. 그래서 나쁜 장사꾼이다. 장사를 하는 사람들이 다 나쁜 것은 아니다. 좋은 사람들도 많은데 이 사람은 정말로 나쁘다. 그러니까 책으로 만들어졌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이 이야기는 진짜로 있었던 것은 아니고 작가가 지어낸 것이다. 그런데 내용이 정말로 재미있다. 이야기가 희안하기 때문이다. 사람이 살을 잘라낼려고 하면 피가 나온다. 피를 안 나오게 하고 살을 잘라 낼 수는 없다. 그런 것을 생각을 해가지고 남들이 생각못하는 이야기를 만들어 낸 것이다. 그런 것을 읽고 나면 다들 생각하는데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기 전에 제일 먼저 생각을 하는 것이 대단한 것이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이 정말로 대단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또 사람이 돈을 벌려고 나쁜 짓을 하면 안됀다. 그래서 이 책은 신기한 이야기도 있고 배울점도 있다.